창작/日記
悲願
이 生을 다하여
後生
그 後後生을 넘어
100生
1,000生이 넘도록
몸을 바꾸고
또 바꾸어
이 생에 당한
원통한 이 일을
결코 잊지않을 것이며
당신을 위해
천년을 울고
빌겠습니다.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