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이승만이 없었으면 우리 할아버지 감영생은 생수장 학살당하는 일 따윈 없이 살아계셨을테고 우리집은 명문가로 남아있었겠지.
그리고 나는 지금쯤 와세다의대교수쯤 되어 있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