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6.9

감효전(甘曉典) 2015. 6. 9. 08:07

근간 과로에다 뇌신경을 혹사하고 이것저것 상심까지 한 일 있어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그리하다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여백이 거의 없는 포화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지않고 강행군을 했는지 또 3차신경통으로 앞머리 정수리부터 코끝까지 통증이 뻗치면서 우리하고 살갗이 벗겨진 것처럼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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