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6.7

감효전(甘曉典) 2015. 6. 7. 23:10

그 새에게 충고 한마디 할게.

 

너는 나처럼 먼 훗날 (31년후쯤)바보처럼 후회하지 않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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