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5.2.16

감효전(甘曉典) 2015. 2. 16. 09:37

 

 

 

 

 

 

뼈가 약해 앞다리에 깁스를 한지 12일째인 우리 봉두가 아침밥을 먹고

약을 먹은 뒤 마루에서 창밖의 비를 바라보며 한숨을 폭 쉰다.

아이구~~이 놈아. 마루 꺼진다. 걱정 말거라. 요 귀여운 녀석~~^^♥♥♥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3.4  (0) 2015.03.04
2015.2.22  (0) 2015.02.22
2015.2.4  (0) 2015.02.05
시근  (0) 2015.02.04
2015.2.3  (0)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