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뼈가 약해 앞다리에 깁스를 한지 12일째인 우리 봉두가 아침밥을 먹고
약을 먹은 뒤 마루에서 창밖의 비를 바라보며 한숨을 폭 쉰다.
아이구~~이 놈아. 마루 꺼진다. 걱정 말거라. 요 귀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