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서 숨을 고르고 가만히 앉아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우리 스님이 노상 하시는 말씀대로 복이 참 많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일단 좋은 피를 물려받았지.사대 멀씬하지.도둑심보같은 거 일체 없지, 부처님을 만났지.또.귀엽지.ㅋ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6 (0) | 2015.01.06 |
---|---|
2014.11.15 (0) | 2015.01.04 |
2014.12.31 오전 10시 (0) | 2014.12.31 |
광명진언 (0) | 2014.12.30 |
2014년도를 뒤돌아보며 (0) | 201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