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저는 녀석을 데리고 강원도 3일 밀양도 가고 지리산 화엄사 쌍계사 섬진강 .바다등을 여행다녔다.
오늘도 어디 갈 생각한다.
시간나는대로,내어서라도 여기저기 다닐 생각인데 녀석하고 다니며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다.
오랫동안 많이 아팠었고 힘든 일도 많았다.11월이 되면 가을여행을 가자고 녀석하고 약속했었다.
다리를 저는 녀석을 데리고 강원도 3일 밀양도 가고 지리산 화엄사 쌍계사 섬진강 .바다등을 여행다녔다.
오늘도 어디 갈 생각한다.
시간나는대로,내어서라도 여기저기 다닐 생각인데 녀석하고 다니며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다.
오랫동안 많이 아팠었고 힘든 일도 많았다.11월이 되면 가을여행을 가자고 녀석하고 약속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