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4.11.15

감효전(甘曉典) 2014. 11. 15. 06:05

나는 대체로 편하게 사람을 대하는 쪽이나 눈치없이 계속 치대거나 기본예법을 무시하는 것을 질색한다.

긴급상황 아닌데도 오밤중에 쓸데없이 문자 보내거나 전화질해대면 벼루었다가 차단 들어간다.

카톡,텔레그램으로 아무때나 문자 들어오는 거 싫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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