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4.11.16

감효전(甘曉典) 2014. 11. 16. 19:52

아앗, 이거 참 실수했다. 산을 한바퀴 돌고와서 얼렸다 녹인 찬 대봉감을 먹었더니만

머리끝부터 온 몸이 부들부들 속까지 다 떨린다. 얼렸다 녹인 찬 대봉감을 먹어보긴 생전처음이다.

으읏,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아앗,추워~~으드드드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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