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4.10.20

감효전(甘曉典) 2014. 10. 20. 08:03

생일 축하한다. 그곳은 어떠하냐?

새벽 빗소리를 들으며 너를 생각하였다.

이곳의 나는 너가 언제 어디서든 무조건

행복하기를 건강하기를 빈다.

부디 전생의 이 누나를 잊지 말거라.아라찌?

사랑한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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