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의 저 아침을, 동경의 저 햇빛을, 그리고 마츠리를
69년전 할아버지도. 바로 저 동경거리를 웃으며 다니셨겠지.
나는 왠지 전생에 그곳에 살은 것 같고
동경를 떠올리면 왜 애잔한 마음부터 드는지 모르겠다.
동경에 살았던 사람들.아까작가 26세 조문상. 일본명 히라하라.
전생에 실제 내가 아는 사이였을 것 같다는 놀라운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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