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소육붕(蘇六朋)의 <문도도(問道圖)>
道不遠于人 乾坤祗在身
誰能天地外 別去覓乾坤
(도불원우인 건곤지재신
수능천지외 별거멱건곤)
도는 사람에게서 멀지 않고
하늘땅은 다만 내 몸에 있지
누가 능히 천지 밖에서
따로 하늘땅을 찾는가
☞ 소옹(邵雍/北宋), <건곤음(乾坤吟)>
※ 청말근대 화가 왕자원(王子原)의 <問道圖> (1932年作)
※ 청말근대 화가 황기봉(黃起鳳)의 <방육여거사문도도(倣六如居士問道圖)>
※ 근현대 중국화가 사좌(沙佐)의 <問道圖>
※ 근현대 중국화가 서연(徐硯)의 <問道圖> (1938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서조(徐操)의 <問道圖>
※ 근현대 중국화가 유규령(劉奎齡)의 <問道圖> (1923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풍초연(馮超然) <問道圖> (1937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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