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인 자아는 쇠를 다루는 매체로 소금을 사용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쇠를 이용하려면 불로 녹여서 모형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몸속에 있는 모든 쇠는 불로 녹일 수 없다. 오직 소금으로 분해하여 새로운 형태로 조립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소라가 모래를 먹으면 그 모래를 녹여서 껍질을 만들어 자기를 보호한다. 그 때 소라가 모래를 녹이는 것은 불이 아니고 바로 소금인 것이다.
즉, 우리 인간의 생각은 불로 쇠를 다루고 있지만 생명인 自我는 쇠를 다루는 매체로 불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간은 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소금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소금에 붙어있는 간수와 가스 그리고 뻘까지를 소금으로 알고 소금이 몸에 해롭다고 의학계에서 앵무새처럼 말하여 결국 우리는 소금 섭취량을 줄여서 간이 필요로 하는 소금량을 공급할 수 없었던 것이다.
간에 소금기가 부족하고 당분이 많으면 간기능이 쇠를 분해할 수 없으므로 몸을 강철처럼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 수 없음은 물론이고 간 자체가 세균의 온상이 되어서 바이러스들이 살게 되고 바이러스가 간을 먹으면 염증이 생겨 간염으로 진전되고 간염이 심해지면 간의 혈관이 파괴되어 간경화로 발전하고 결국은 암세포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은 해석 방법은 지식이 아닌 지혜로서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빛소금은 모든 간질환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 白石박경진 - 간세포가 살아나는 빛소금 민간요법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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