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영상보기/100가지 아래의 제목을 클릭! 영상보기: 실행==>실행 클릭! 종료는 자판의'Esc'또는 X를 클릭! (201) 미스 코리아[2] (202) 幻想的인 모스크바 夜景 (203) 가보고 싶은 티베트 (204) 불교유적지 미얀마 (206) 아름다운 공원 (207) 베트남 할롱베이 (208) 꽃구경/K.Lusia (209) 서파 5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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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돌지 않는 선배의 작품

빨래터 풍경 우리민족은 계절에 관계없이 흰 옷을 선호하던 민족이라 빨래도 계절이 없어 추운 겨울에도 냇가에서 두꺼운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으니 여성들은 생활의 반을 가히'빨래와의 전쟁'을 하며 살아 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빨래터 풍경1] 깨끗한 물이 시원하게 흘..

.bbs_contents P { MARGIN: 0px}#uploader_replyWrite-771 { VISIBILITY: hidden}출처 : 어디로 갈꺼나글쓴이 : 술잔에뜬달 원글보기메모 :

1972년 6월 8일 베트남 전쟁속 아이 1972년 6월 8일, 베트남 Redgate 근처에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전쟁중의 유명한 사진중에 한장면입니다. 미공군 전폭격기에서 투하된 가솔린 폭탄 "네임팜"의 폭발 장면을 뒤로하고 울며 겁에질린 벌거숭이 베트남 어린의 모습은 전쟁의 잔인함과 공포..

아름다운 여름날의 추억들

원조미인 트로이카를 형성한 문희, 남정임, 윤정희... 역대 많은 미인들이 존재했으나 누가 뭐래도 최고는 정윤희가 아닐까요? 당시 사진기술과 메이크업 기술도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얼굴에 칼을 대지 않은 100% 순수 천연미인..... 정윤희가 지금 열풍이 불고 있..

. . '추천과 댓글로 사랑하는'

1930년대~1960년대의 日本 해녀(海女)들 아래의 포스팅은 1930년대~1960년대 까지의 일본 해녀(海女)들의 모습으로 아무런 장비없이 팬티와 수경만으로 바다속으로 들어가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찍은 것으로 지극히 원시적인 모습이다. 성(性)에 관하여 관대한 일본에서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