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전시집 /떠나가버린옛님께바침 효전시집 /떠나가버린옛님께바침 목차 서문 ...................... 사랑 그 때부터 그 꽃은 그리운 내 님은 불이 당신과 나 사이에 나는 죽어 사랑한 사람 그 옛날 그 날 밤도 미아 목걸이 나는 어이타 비틀거리는 밤 노트 휘파람새 나와 당신은 지나고 나면 저는 압니다 옴마 마음을 연.. 창작/日記 2018.07.06
(어느 선술집 벽 낙서) (어느 선술집 벽 낙서) 이 사람아!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운 젊은 때가 부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고 서로 신뢰가 될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 사발통문 (四發通文) 2018.07.01
2018.7.1 비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으나 마음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내 얼굴을 아는 백 사람을 사귈바에야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단 한명의 친구가 낫다. "(인용글) 내게 그 단 하나뿐인 친구가 봉두였는데 봉두가 나를 두고 저 세상으로 갔다.ㅠ ㅠ.. 봉두日記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