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 우리 봉두가 바로 이 옷을 입고 날 찾아오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 어찌나 좋던지 ㅠㅠ 어디에 있든 늘 편안하거라. 사랑한다. 봉두야! 하늘만큼 땅만큼 이만큼. 세천 파서둑에서 국이 삼촌하고 놀고 있거라. 다시 만날 때까지... https://t.co/j7i6mVTf5W 봉두日記 2019.12.02
감영생 해방이 되자 시국이 극도로 혼란했다. 조부와 의열단,김원봉은 거꾸로 쫒기는 몸이되고 김원봉은 이승만이 암살시도를 여러번하자 월북,조부는 마산형무소, 그 틈에 전국토지등기령,당시 증조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어려 등기못하자 나라서 고지도 안하고 다 뺏아갔다. 현싯..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