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0월 26일 오후 10:40

감효전(甘曉典) 2013. 10. 26. 22:43

찬 비 내리고 나뭇잎 떨어져

안 그래도 가슴 아프다.

 
산 개울가 물속에 내 얼굴을 비쳐본다.

 

동그란 내 얼굴,

하얀 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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