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0월 26일 오후 10:34

감효전(甘曉典) 2013. 10. 26. 22:35

卽時現今更無時節 즉시현금갱무시절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는 말.
한번 지나가 버린 과거를 가지고 되씹거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기대를 두지 말고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최대한으로 살라는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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