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8월 28일 오후 12:21

감효전(甘曉典) 2012. 8. 28. 12:22

드디어 장대비까지 태풍하고 손잡고 미친듯이 달겨든다
너무 무섭다 유리가 깨질것 같다.가슴이 쿵쿵 거리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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