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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淸방문사절단 찍은 5점 공개 외국인이 한국인을 처음으로 촬영한 사진 5점이 21일 공개됐다. 이 사진은 1863년 음력 1월 중국 청나라 베이징의 러시아 공사관에서 러시아 사진가가 조선의 사절단인 연행사 일행의 요청에 따라 촬영한 것으로 한국인과 사진의 첫 만남을 보여 준다. 이 사진은 연행사 일행이었던 관리 3명을 찍은 것이다. 이 사진은 당시 한 영국인 선교사가 수집해 자국으로 가져갔으며 최근 박주석(사진학) 명지대 교수가 입수해 공개했다. 사진 제공 박주석 명지대 교수 |
<출처;yahoo 복있는사람 (davy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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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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