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들은 일제강점 때 군인, 노무자 등으로 강제 동원돼 노역하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태평양전쟁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돼 군인, 군속, 노무자 등으 로 생활했던 사람들이 60여년 간 소중히 보관하던 사진들로 당시 노역 상황과 훈련 모습 등 옛 모습들을 생생히 전해주는 사진이다. ◇ 징용 전 마을에서 환송식 모습. 일제가 화려한 환송식을 통해 징용을 유도했음을 보여준다. ◇ 만주 훈련소(제13053부대원) 아침 조회 장면 ◇ 남양군도로 이동하기 전 신사 참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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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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