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강) 내, 님을
그리며 울고 지내더니(중강) 산 접동새와 난
(처지가) 비슷합니다(후강) (역모에 가담했다는 나에 대한 참소가 ) 옳지 않으며 거짓이라는 것을(부엽) 잔월효성(殘月曉星
:지는 달 새벽 별)만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대엽) 넋이라도 님을
함께 모시고(지내고) 싶어라.(부엽) (내 죄를) 우기던 이,...
출처 : 석산 강창화
글쓴이 : 영롱한 먹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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