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鄭,鉦)이여 돌(石)이여 지금에 계시옵니다징이여 돌이여 지금에 계시옵니다이 좋은 성대에 놀고
싶사옵니다.
사각사각 가는 모래 벼랑에구운 밤 닷 되를 심으오이다.그 밤이 움이 돋아 싹이 나야만그 밤이 움이
돋아 싹이 나야만유덕하신 님 여의고 싶습니다
옥으로 연꽃을 새기옵니다옥으로 연꽃을 새기옵니다바위 위에 접을 붙이옵니다그 꽃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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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석산 강창화
글쓴이 : 영롱한 먹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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