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사진이 없을 때에는 이야기나 문자를 통해서 알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사진이 등장하면서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전라북도의 1920년대의 모습은 어떠할까. 그것을 확인하는 일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그 것이 비록 슬픈 우리의 과거일지라도. 전라북도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찾아내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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