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클처럼 부드럽게 말해요
롯데껌처럼 향기롭게 웃어요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오 롯데껌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아마 한국의 모든 CM송을 대표할 수 있는 명작은 "롯데껌 CM송"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유행가처럼 즐겨 불렀으니까. 한국을 대표하는 CM송 작가이자 원래 통기타가수인
윤형주 씨의 대표작이기도 한 롯데껌 CM송은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이미지 또한 좋아 롯데껌 자체의 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광고에 있어서 효과적인 전달요소로서 배경음악의 기능과 역할은 막중하다고 할 수 있다.
배경음악은 광고메세지의 내용에 대한 주의 유발의 기능, 메세지와 제품에 대한 호감도
유발의 기능, 광고와 제품에 대한 회상과 기억 유발기능 등을 갖기 때문이다.
남자 가수 목소리도 상당히 곱고 부드러운데 윤형주씨가 직접 불렀다고 한다.
이때가 채시라 나이 20 살.
출처 : Have a good time!!!
글쓴이 : 비켜간세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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