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뇌종양,뇌경색,건망증,두통과 벌침이야기

벌침 마니아가 되어 머리에 벌침을 즐기면 뇌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이유는 벌독의 붓는 원리와 청혈작용,항균성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아주 미세한 뇌혈관이 막히거나 혈관 단면이 좁아져서 또는 혈액이 걸쭉하게 되거나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염증이 생겨 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있을 때 골치가 아프고,종양이 생기고 경색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벌침을 얼굴이나 머리에 즐긴다.그러니 두통이나 스트레스,짜증 같은 것이 없다.백회혈,천주혈,상성혈,신정혈,아문혈,전정혈,그리고 앞 이마의 M자형인 경우 꼭지점 부위에 벌침을 즐긴다.

보통 1회에 3 방 정도로 즐기면(백회혈과 천주혈에 맞았으면 다음에는 신정혈과 아문혈,전정혈에 벌침을 맞는다) 큰 무리가 없었다.많이 즐길 때는 꽤 여러 방 즐기는 경우도 있었다.

벌침 마니아인 30 대 말의 주부을 만난 적이 있었다.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였다.

"아저씨,벌침을 즐기니 즐기기 전보다 확실히 기억력이 되살아 났어요.전에는 건망증으로 많이 고생을 했는데 이제는 그것이 거의 없어졌네요."

"맞는 말이지요.아줌마는 벌침을 머리에 많이 즐기잖아요.기본이 일주일에 한번 일회에 3~5 방씩 즐긴다면서요."

이런 대화를 나눈 기억이 있다.두통과 건망증으로 벌침을 맞기 시작하여 스스로 벌침을 즐기는 벌침 마니아가 되어 벌침을 즐기는 그녀의 말이 거짓일 리는 없다.나도 벌침을 즐겨 스트레스를 없앴으니깐...

벌침을 맞고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면 누가 계속하여 벌침을 즐기겠는가? '벌침이야기 '책 속에 벌침 즐기는 요령이 상세하게 들어 있다.돈 들이지 않고 말이다.

출처 : 공짜벌침,벌침이야기2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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