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래된 책이 아닌 하늘을 읽는 오행설

 

 

 선인들께서 남겨온 공부의 결과물과 현재 있는그대로의 모습인 자연을 보며 느낀 생각을 논쟁을 통한

 의견대립이 아닌 스스로 찾아 공부해 나아가는 방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오행은 근거없는 잘못된 인식방법이라고 하는데  하늘을 비춰 이야기 합니다..

 

  위치에 따른 남방칠사와 우리 여름에 해당하는  두성과 직녀성이 자리를 바꿨으면 이름이 걸맞겠지만

  천문에서 기인한 오행사상의 시작을 느껴볼수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그리고 고깔모자의 중심인 土...

  木火 土 金水

  土: 중궁입니다...자미원이죠..동서남북을 북극성을 중심으로 통제합니다...

 

  답을내어 봅니다...

  위 천문도는....

  현재 좌선하는 상황에선 정확히 들어맞지 않지만

  우선이라면 목화 토 금수가 정확히 들어 맞습니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세상에 돌아 다니는 말이라면 진실성을 찾아 보아 음미합니다..

  고구려 이전 천문도를 계속 수정해 가며 썼지만.....

  그 이전에는 우리 지구는 우선 하였음을 확연히 추측해 봅니다...

  확실한 근거와 과학적 증명은  차후에 인연되는분 들과 함께 할 수 있겠지요...

 

 목화 토 금수.....잘못된 썩어빠진 오행학설이 아니고

 각자의 공부해 나아가는 방법론에 따라서는 정확한 진실을 가져다 줍니다...

 

 어떤놈이 잘못되었다라는 방식이 아닌 고인들의 말씀대로

 스스로 행하면 그뿐이라지요...

 

 멀리나와 있어 시간이 없어 증산의 지극한 진실은 차후에 논해 보고자 합니다..

출처 : 貪 嗔 痴

글쓴이 : 멧돼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