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6월 11일 오후 10:06

감효전(甘曉典) 2012. 6. 11. 22:10

오늘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다.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왔는데 참 좋았다.
그간의 모든 몸과 마음의 누적된 피로가 다 날아가고 씻겨지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眞心은 통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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