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6월 4일 오전 11:35

감효전(甘曉典) 2012. 6. 4. 11:40

수십.수백. 수천 만년을 내려서 온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것을 다시 새삼 느낀다.
열길 물속은 알수 있어도 한길 사람 속은 알수 없다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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