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말근대 화가 오징(吳徵)의 <춘산어은(春山漁隱)> (1918年作)
春深喬木綠陰齊 北舍南村只隔溪
孤舟隨風獨來往 楊花撲過小橋西
(춘심교목녹음제 북사남촌지격계
고주수풍독래왕 양화박과소교서)
봄 깊어 키 큰 나무 그늘 가지런하고
북쪽 집과 남쪽 마을은 개울 하나 사이
외로운 배 홀로 바람 따라 오고가는데
버들 꽃 가득 다리 서쪽을 지나네
☞ 조이감(曹爾堪/청)
※ 청말근대 화가 소겸중(蕭謙中)의 <春溪泛舟> 성선(成扇) (1925年作)
※ 청말근대 화가 장순수(張純修)의 <春溪泛舟>
※ 청대(淸代) 화가 오도(吳滔)의 <春溪泛舟>
※ 오도(吳滔)의 <계산춘심(溪山春深)> (1888年作)
※ 오도(吳滔)의 <고정춘심(孤艇春深)>
※ 근현대 중국화가 계공(啓功)의 <春溪泛舟>
※ 근현대 중국화가 풍초연(馮超然)의 <春溪泛舟>
※ 근현대 중국화가 하천건(賀天健)의 <春溪泛舟> (1929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왕상일(王商一)의 <春溪泛舟> (1948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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