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유럽회의를 마치고 러시아,프랑스,독일대통령의 사진은 의미심장, 또는 넋이나간 상태로 보여 12개연방으로 꾸리는 회의가 아주 중요한회의였을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사상 첫 범유럽 '사이버 전쟁'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전세게적으로 사이버전쟁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방전문가 송영선의원의 북측의 사이버 테러를 막을수 없다는 발언은 이미 국내 정부가 해킹당하고 있엇던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민족의소리 자주역사신보 편집부 | |
<사상 첫 범유럽 '사이버 전쟁' 시뮬레이션>
G7 대통령들에게 폭발물이 소포로 전달되고 G20이 12일, 13일 이틀간 정상회의가 열리는 상황에서 브뤼셀발 연합뉴스는 행정 전산망에 대한 해킹 공격 등 '사이버 전쟁'의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시뮬레이션이 4일 유럽연합(EU)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고 전했다.
이날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27개 EU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등 모두 30개국의 전산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암호명 '사이버 유럽 2010'으로 명명된 시뮬레이션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범유럽 차원의 사이버 전쟁 시뮬레이션이 실시되기는 사상 처음이라고 집행위는 설명했다.
시뮬레이션은 몇몇 EU 회원국의 행정 전산망 등 주요 온라인 서비스 네트워크에 해킹 공격이 가해져 접속이 느려지거나 결국 끊기는 상황이 발생하고 EU 전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이 가정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킹 공격을 당한 국가는 물론이고 EU 및 주변국이 공조해 얼마나 신속하게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서비스를 원상 복구할 수 있는지 준비태세가 집중적으로 점검됐다.고 강조했다.
넬리 크루스 EU 디지털 어젠다 담당 집행위원은 성명을 통해 "시뮬레이션은 사이버 전쟁에 대한 EU의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역내 주민과 기업들이 역내 온라인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U는 이날 실시된 첫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복잡한 상황을 가정해 사이버 전쟁 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전 세계적인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집행위는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EU 집행위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제작, 유포하는 사람을 엄중히 형사처벌하도록 하는 공동체 법규를 지난 9월 말 제안한 바 있다.
그리고 유럽에서 사이버 전쟁을 예비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인공위성 실종, 일본의 첩보위성 고장. 클린턴의 핵암호코드 수개월간 분실 등으로 미루어 전 세계적으로 뭔가를 암시하는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다.
오늘 아침 YTN라디오에서 국방문제전문가 송영선의원도 북한의 사이버테러는 남한이 막을수 없다고 공언했다. 국내에는 올해 1월에 급조된 사이버테러 대비 기구가 생겼다. IT강국이라 자칭하는 나라에 대비책이 없어서 이번 G20에 테러가능성은 사비버테러(주요기관 교란등)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됐다.
EMP는 전자장비의 영구파괴지만, 사이버테러는 예를 들어 원격조정이 가능한 Server등을 심어서 핵 통제권을 뺏을 수 있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러한 해킹프로그램은 10년 전부터 널렸있다.고 인터넷 전문가는 말한다. 네이트온에서도 그 기술을 응용하여 원격조정 기능이 있다.고 이 전문가는 말했다.
상대국 핵무기의 발사권한은 물론, 주인 모르게 발사하여 자국이나 그들의 우방국가에 떨어질 수도 있어 유럽의 이번 “사상 첫 범유럽 '사이버 전쟁' 시뮬레이션”은 막을수없고 그럴수 있다는 검증하에 저러고 있는것이다.라고 분석,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