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미사일, 북 UFO식 이온추진비행체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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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과전망] 이제는 쉬쉬 단계 아닌듯, UFO식 특수비행체에 대한 정부 해명 절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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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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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해안에서 육지쪽으로 날아가는 미사일 모양의 특수비행체, 본지 분석으로는 미사일이 아닌 북의 특수비행체로 추정되었다. 아마 북의 UFO식 특수비행체를 미국인들이 잘 모르자 미사일 모양을 만들어 보여 충격과 모종의 경고를 주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판단된다. © 자주민보 |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미사일 발사로 추정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으나 군 당국이 당시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해 이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샌디에이고 지역 TV방송국인 KFMB 소속 뉴스 헬리콥터는 8일 저녁 로스앤젤레스(LA) 서쪽 태평양 상에서 미사일 같은 물체가 한동안 연기를 뿜으며 하늘로 발사되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 방송은 의문의 물체가 발사된 지점이 육지에서 약 35마일(약 56㎞) 떨어진 해상이라면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군과 민간항공 당국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당시 하늘로 물체를 발사한 곳이 없다고 밝히고, 발사된 물체가 무엇이든 국가안보에는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필자주-미국정부는 뭔가 알고 있는 듯하다.) 북미지역 미사일 경보체계를 운영하는 북미방공사령부는 9일 성명에서 "어제 남부 캘리포니아 근해에서 의문의 발사 장면이 보도된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지금으로선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이번 일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10일 연합뉴스
※관련 미국 언론보도
워싱턴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video/2010/11/09/VI2010110902134.html
cnn http://edition.cnn.com/2010/US/11/09/california.contrails/index.html?hpt=C1
▲ 워싱턴 포스트에서 보도한 동영상을 연속 화면복사한 위 세 사진을 비교해보면 비행체에서 밝은 빛이 나오고 있고 그 빛의 색깔과 명도가 바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로켓추진불꽃이라면 폭발해야 한다. 이것은 UFOTLR 특수비행체일 가능성이 높다. © 자주민보 | |
▲ 지난 7월 7일 중국 항저우 공항 상공에 나타난 UFO식의 특수비행체가 비행운을 일부러 만들어내며 비행하는 모습, 특수비행체는 비행운이나 그 비행체의 형태를 빛을 이용하여 자유자재로 만들어 낸다. © 자주민보 | | ◐ 미사일 아닌 특수비행체
위의 10일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의문의 비행체는 미사일과 유사한 궤적으로 날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자세히 보면 미사일이 아닌 특수비행체일 가능성이 높다. 특수비행체는 미사일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더욱 무서운 무기이다. 바로 타격지점 상공에까지 날아가서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며 우주공간까지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는 위력적인 비행체이기 때문이다.
일단 동영상들이 대부분 너무 멀리서 찍은 것들이고 그것마저 너무 짧은 시간밖에 보여주지 않아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워싱턴 포스트에서 소개한 동영상을 보면 연기를 내뿜는 비행체가 밝은 빛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미사일이 아닌 특수비행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무리 미사일도 추진체에서 불꽃이 나온다고 해도 저 정도 거리에서 그것도 측면에서 촬영한 것인데 연기보다 훨씬 선명하게 그런 빛이 나는 로켓 추진체는 아직 보지 못했다. 특히 그 빛의 색깔이 붉은 색에서 흰 빛으로 깜빡이듯 바뀌고 있다.
공개된 영상만 보면 날아가는 속도도 로켓으로 보기엔 너무 느리다.
특히 관련 cnn 방송보도를 보면 레이더에 아무 것도 포착되지 않았다는 미 정부관계자의 공식 입장을 보도하고 있는데 저런 속도로 날아가는 미사일이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예정웅 북 전무가가 본지에 투고한 글에 따르면 속도가 빨라져야 북 미사일은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대신 특수비행체는 정지상태에서도 레이더는 물론 가시광선까지 흡수해버려 눈에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이는 중국 항저우 공항에서 거대한 비행운을 그리며 이동했던 그런 특수비행체가 미사일 모양의 궤적과 비행운을 뿌리며 날아간 것으로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 최근 미국 상공에 집중 출현하는 특수비행체
최근에 이런 특수비행체가 미국에 집중적으로 출몰하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대낮에 뉴욕 맨하탄 상공에서 ufo처럼 하늘에 떠서 이동하는 여러 대의 특수비행체가 나타나 많은 시민들이 이를 목격하였고 미국 방송국들에서는 현장 생중계를 통해 그것을 보고 있는 주민들의 반응까지 보도하였다. 일부는 유에프오 같다고 하고 일부는 풍선 같다고도 했다.
다음날 미국 언론들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날린 풍선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렸다. 하지만 이틀 뒤 같은 형태의 비행체가 텍사스에서 똑같이 나타나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미국 정부와 언론은 이를 보도만 했을 뿐 이번에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예 침묵했다.
1일 밤 11시 경 뉴욕 도시 상공에 또 다시 특수비행체 여러 대가 나타나 이를 인터넷 방송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보도하기도 하였다.
이어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밤 버지니아 주 센트레빌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한동안 떠 있다가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광경을 둘러스 공항 근처에 사는 브라이언 페인즈라는 사람이 휴대폰 촬영하였으며 주민 수십 명이 이 놀라운 광경을 동시에 올려다봤다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급기야 미국의 힘을 상징하는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이 밝은 빛을 지닌 ufo식 특수비행체가 주변에 나타나는 바람에 발사를 중단하고 5번째로 발사를 연기하는 치욕스런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런 미사일 궤적을 그리는 비행체가 출몰한 것이다.
정말 궤적만 놓고 보면 여지없는 미사일이다. 특수비행체를 모르는 미국 시민들에게는 미사일 모양을 보여주어야 더 충격을 받았을 것이며 이는 미국 언론보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 올 초에 보도된 건설중이던 미국 화력발전소가 의문의 사고(공격?)으로 한 가운데가 시커몋게 타서 폭삭 주저 앉은 모습, 수구종말로 보이는 서프라이즈 인터넷 논객은 북의 특수비행체에 의한 공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자주민보 | | ◐ 북, 미국에 최후 통첩하는 듯
미주의 북전문가인 예정웅 미주동포가 본지에 보내온 기고에 따르면 북은 유에프오식 이온추진 특수비행체를 이미 실전배치했으며 레그온포를 장착하고 있어 큰 항공모함이나 대도시도 1만도 온도 광선을 쏘아 엿물 녹이듯 녹여버릴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참조: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994
이 주장이 빈말이 아닌 것 같다.
착시현상으로 보기엔 너무나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하고 있고, 뉴욕 맨하턴의 유에프오는 방송사에 신고가 들어가 기자가 직접 방송차를 몰고 나와 하늘에 떠 있는 특수비행체를 지나가는 뉴욕 시민들과 함께 보면서 뉴욕시민들에게 하늘에 떠 있는 저 물체가 무엇으로 보이는지 인터뷰까지 하여 보도할 정도였으니 이제는 특수비행체의 존재를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본다.
현 단계에서 부양 후 소리 없이 정지, 순간 이동, 지그재그비행,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고(중국 내몽골 공항에 나타난 특수비행체는 레이더에 포착되기도 했음) 자유자재로 어느 나라 하늘이건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는 이런 특수비행체를 만들 수 있는 과학기술을 공개한 나라는 오직 북이다. 바로 상온핵융합의 성공발표가 그것이다.
상온핵융합발전기와 같은 고출력 소형 에너지원천이 없이는 특수비행체가 자유자제로 날 수 있을 정도의 이온추진력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7월엔 특수비행체가 중국에 주로 나타났었다. 중국의 친미세력들에 대한 경고의 의미였던 것 같다. 그리고 10월과 11월에는 미국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도 올해 여러 번 나타났다.
만약 특수비행체가 북의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북미 간에 이미 합의한 모종의 약속을 빨리 실천에 옮기라는 경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서프라이즈 국제▪군사 방에 올린 글에서 모 인터넷 논객은 북이 이런 무기를 앞세워 올 초 새로 건설하던 미국의 화력발전소를 박살내버렸고 최근엔 원자력발전소 두 곳도 타격하여 한 곳은 일부가 폭발하여 큰 화염과 진동이 일어났고 한 곳은 방사능이 유출되어 가동이 중단되었다고 지적하였다.
8일 우리 뉴스데스크에서도 미국의 발전소에서 사고가 났다고 보도했는데 그것이 바로 원자력발전소였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참조: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4584&table=global_2
그러면서 이 논객은 위의 글에서 최근 미국의 초호화 유람선이 멕시코 앞 바다에서도 화재사고로 이틀 째 표류하고 있으며 손님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있어 긴급히 구호물자를 미국 헬기들이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자력으로 이동을 못해 견인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유람선은 사진으로 보기엔 겉은 멀쩡했다.
얼마나 감쪽같은 무기로 심하게 당했으면 거대한 유람선의 모든 전원이 그렇게 다 나가버릴 수 있는지 의문이다. 뭔가 강력한 전기적 타격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이제는 정말 뭔가 있는 것이 아닌지 심각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만약 북의 특수비행체에 의해 이런 일이 줄을 잇는 것이라면 2012년이 가까워질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 자명하다.
남한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와이티엔에서도 올해 두어 차례 이런 특수비행체를 제보 받아 보도하였다.
최근 연세대생이 학교에서 대낮에 찍은 동영상에는 특수비행체 수백대가 선명하게 무리지어 있었고 그 중에 신속하게 기동하는 비행체도 있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지금까지 나타난 특수비행체 집단 중에 가장 수가 많았다. 참조: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6182
북과 대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
일단 이것이 북의 비행체인지 아닌지부터 확인이라도 해야 대책을 세울 수 있지 않겠는가. 국민은 불안하다. 이제는 정부와 국회에서 더 이상 쉬쉬할 단계가 아닌 듯하다.
![](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3.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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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11 [03:19] 최종편집: ⓒ 자주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