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덜어주는 음식
(사진설명: 밀빵)
1. 밀빵
밀빵은 복용이 가능한 우울증 치료제라 할수 있다. 밀빵은 기분을 조절하는 성분인 트립토판의 흡수를 도와준다. 따라서 고단백의 음식들인 육류와 치즈 등을 먹기에 앞서 밀빵을 몇 조각 먹으면 좋은 기분을 가져다 주는 트립토판이 다른 아미노산에 뒤지지 않고 대뇌에 진입해 기분을 조절해준다.
(사진설명: 간식)
2. 간식
간식은 대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기분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며 정력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주고 통증에 대한 민감성을 둔화시킨다.
(사진설명: 해물)
3. 해물
세계적으로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즐거운 기분을 유지한다. 그 원인은 항상 바다와 마주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해물을 많는 것도 그 원인의 하나이다. 연구에 의하면 해물을 먹는 양이 많은 지역일수록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다.
(사진설명: 물)
4. 물
매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면 물부족으로 인한 피곤을 방지할수 있다. 또한 커피나 코카인이 함유된 타 음료로 물을 대체할수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설명: 우유)
5. 우유
따뜻한 우유는 정서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월경기의 여성에게 효과가 좋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면 긴장감과 조급증을 해소할수 있다.
(사진설명: 바나나)
6. 바나나
바나나에는 신경성 신호를 대뇌의 말초신경까지 전달해 정서를 안정시키고 기분을 즐겁게 하며 심지어 통증을 경감시키는 등 사절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은 긴장한 정서를 완화시키고 생물성 알칼리성 물질은 정신력을 강하게 한다. 또한 바나나의 비타민 B6도 정서안정에 도움이 된다.
(사진설명: 초콜릿)
7. 초콜릿
적지 않은 여성들은 정서불안이나 월경기때면 초콜릿을 먹고 싶어 한다. 연구에 의하면 초콜릿의 특이한 맛과 느낌, 냄새가 공동으로 대뇌의 해피중추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고 한다.
따라서 실련했거나 월경기를 앞두거나 피곤할때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수 있다. 어린이들이 적당하게 초콜릿을 먹으면 더 총명해지고 성격이 더 밝아진다.
(사진설명: 동물의 피)
8. 동물의 피
체내에 철분이 부족하면 몸이 피곤하고 정서가 우울해진다. 이 때 철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돼지피나 오리피 등 동물의 피를 먹으면 무료한 기분에서 탈출할수 있다.
(사진설명: 호박)
9. 호박
노랗고 붉은 호박은 가을철의 보기 좋은 경관일뿐만 아니라 비타민 B6과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의 혈당을 포도당으로 전화시켜 준다. 포도당은 대뇌의 유일한 연료이기 때문에 연소가능한 포도당이 많을수록 포도당이 잘 연소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사진설명: 고추)
10. 고추
고추를 먹으면 말초신경을 자극해 대뇌가 즐거운 느낌을 주는 엔드로핀이라는 물질을 분비하고 엔드로핀이 많아질수록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사진설명: 마늘)
11. 마늘
마늘은 냄새는 좋지 않지만 마늘을 먹으면 기분전환을 할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환자가 마늘을 먹으면 몸이 피곤하지 않고 조급증도 사라지며 쉽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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