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을 이기는 다섯가지 습관

암을 이기는 다섯가지 습관


한국인의 사망원 1위인 암! 네명 중 한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그러나 최근 암환자들의 생존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전체 암 환자들 중 5년 생존율이

40%가 넘고 있다.

그런데 똑같이 암을 판정받고도 장기 생존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암 장기생존자들에게는 공통적인 생활습관이 몇 가지 있다.


1. ‘살 수 있다’고 확신하라!

암환자의 생존율 !

그러나 생존율은 다만 참고자료일 뿐, 그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5%의 생존율을 선고받았다면 그 5%의 가능성에 나를 넣어라.
암 장기생존자들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나는 죽는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기존의 통계 자료와 치료의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 과감히 도전한다.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나를 살린다.







2. 치료의 주체가 되라!

암을 치료하기 위해 암 환자들은 수술과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부작용과 긴 투병기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미리 지치고 포기한다. 하지만 암과 싸워야 하는 것은 환자 자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을 갖고 치료를 받는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에 비해 치료효과가 증가한다.
암, 소극적인 수용자가 아닌 주체자가 돼라.





3. 암, 알아야 이긴다!

암을 선고받게 되면 맨 먼저 오는 것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모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두려움은 더 크다. 항암 치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탈모 현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암, 알면 이길 수 있다.
자신이 걸린 암에 대해 정확히 알고 치료에 들어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생존율에는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을까?






4. 조기검진 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하라!




5. 운동과 식사, 나만의 맞춤처방을 찾아라!

암을 선고받으면 수많은 유혹을 받는다. 암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그리고 암을 극복하는데 좋은 운동이나 프로그램 등...

그러나 흔들리지 말라. 암 환자들을 위한 운동과 식사에 정도(定道)는 없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자신의 맞춤처방을 찾아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출처 : 뇌종양 환우와함께. . . .

글쓴이 : 터프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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