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빈소에 모습 드러낸 ‘청년 영도자’

빈소에 모습 드러낸 ‘청년 영도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된 김 위원장의 시신 앞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의 양편과 뒤쪽으로 고위 간부들이 도열해 함께 추념하고 있다. 평양=로이터 연합뉴스

 

김정은 뒷자리 여성에 눈길

★*… 김정은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뒷자리에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서 있다. 이 여성은 김정일 위원장의 딸인 여정이거나 김정은 부위원장의 부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합뉴스【닷컴의 링크 및 작성 처 삭제등 '네티즌 포토뉴스'를 변조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유리관 속의 김정일·눈물 훔치는 김경희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시신(왼쪽 사진)이 20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돼 공개된 가운데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참배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평양=교도·조선중앙TV 연합뉴스

 

인민복 차림 김정일 시신 공개

★*…37년간 북한을 철권통치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20일 공개됐다. 사망 사흘 만이다.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내 투명 유리관 속의 김 위원장은 인민복 차림에 붉은 천이 가슴까지 덮여 있다. 유리관 주변은 붉은 김정일화로 장식돼 있다. 김 위원장의 시신은 아버지 김일성 주석처럼 방부처리돼 보관될 것으로 보인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침통한 표정의 김정은

★*…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 앞에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한국네티즌본부】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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