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사 + ~て いる : ~해 있다
[1]. 花が さいて いる。 はな 꽃 꽃이 피어 있다.
さく(1) 피다 さいて いる 피어 있다 [2]. 桜が 植えて ある。 벚나무가 심겨져 있다.
さくら 벗꽃
うえる(2) 심다 うえて ある 심겨 있다
*상태 표현은 자연스러운 상태 & 의도된 상태*
[2]는 '어떤 의도하에 (예를 들면 이 길을 아름답게 꾸미게 위해서 라든가) 심겨져 있는 것이다'라는 뉘앙스를 느낄 수가 있다.
*아래 예문을 통해 더 확인해 보자 ->
1. 橋が 壊れて い ます。(자동사 + ~ている ) 다리가 부서져 있습니다.
はし 다리
こわれる(2) 부서지다 こわれて いる 부서져 있다 こわれて い ます 부서져 있습니다
2. 車が 家の 前に 止って い ます。(자동사 + ~て いる )
とまる(1) 세워지다 とまって いる 세워져 있다 とまって い ます 세워져 있습니다
3. 窓が 開けて ある。(타동사 + ~て ある) 문이 열려져 있다(누군가 열어 놓았다;의도성)
あける(2) 열다 あけて ある 열려 있다
4. あそこに 車が 止めて あり ます。(타동사 + ~てある) 저기에 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あそこ 저기 くるま
とめる(2) 세우다 とめて ある 세워져 있다
5. お皿が ならべて あり ます。(타동사 + ~てある) 접시가 진열되어져(놓여저) 있습니다.
おさら 접시 ならべる 진열하다 나열하다 ならべる(2) 진열하다 ならべて ある 진열되어져 있다
* 사실, 이 두 종류는 해석할 때는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하나, 전후 문맥을 통해 그 차별성을 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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