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뇌건강

중풍으로 말을 못할때

감효전(甘曉典) 2011. 12. 14. 15:00

 중풍으로 말을 못할 때 큰 지렁이(대가리가 흰색인 것) 3-4마리를 불로 바싹 말려
가루내어 물로 마신다. 중풍으로 눈과 입이 비뚤어진 데는 지렁이 피를 반대쪽 구각에 발라준다.
혀가 뻣뻣해지고 아픈 데는 지렁이 한 마리를 소금으로 덮어두면 녹아 물이 되는데 이물을 혀에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