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생에 너무 어리석었기에 오늘 이렇게 깨치지 못했다. 또 오늘 이렇게 구차한것은 모두 이 전생에 지은 것이다. 그런데 오늘 또 닦지 않으면 내생에 또한 본래와 같으리. 양쪽 언덕에 모두 배가 없으면 아득한 저 바다 어찌 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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