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밀양 2.7항쟁사건과 관련.징역5년형을 선고 받고 마산 형무소에 수감 되어 있던중
1950년7월 24일 마산 육군 헌병대로 이감된후 행방불명.(울부짖는 원혼. 부산 매일.1990년)
마산. 진해헌병대와 계엄 사령부등에 이감된 650명의 정치범이
모두 집단 학살 당했을거라 추측을 했었는데 이것이 얼마전 모두 사실로 공식 밝혀졌다.
마산 괭이 앞바다에서 야밤에 끌려가 수장.총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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