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적 茶 제1편:
2011년 02월 05일 / 1TV 07시20분 : http://ondemand.kbs.co.kr/player/player_page.html?url=http://ondemand.kbs.co.kr/vod_meta_sys/vod_m_sisa/v_sisa_1tv/2011sul/1699386_37433.xml
일상의 기적 茶 제2편:
2011년 02월 06일 / 1TV 07시20분 : http://www.kbs.co.kr/plan_table/channel/1tv/index.html?pg_date=20110206&table=11
녹차의 효능
충치 예방효과
독감예방...호흡기 질병 좋음
집중력 향상,.. 알파파가 많이 생성되면서,졸리지 않는다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향상된다.차분해 진다.
지방간에 효능 입증.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
비만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 살이 빠진다.
축산,수산업의 경쟁력,, 녹차 숭어//질병예방 닭//호흡기 질병에 유효,
계란 신선도와 탄력도가 좋아진다.
녹차의 효능
1.녹차는 암 예방에 좋다.
1)녹차의 섭취량에 따라 암의 발병시기도 차이가 있었다
(하루10잔-70세 이후에 발생-1년에1인당3,7KG)
2)녹차는 체내 독을 없애는 구실을 한다
녹차성분 위장과 소장에 흡수되어 혈액의 형태로 전신순환- 다른부위에 생길수 있는 암예방에 도움
3)녹차가 암 예방효과는 유해산소/활성산소라는 물질차단하기 때문으로 해석
(산소에너지 발생하는 일종의 불순물)
4)녹차속의 카테킨(cathchin)성분
카테킨은 식물에 많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녹차 특유의떫은 맛을 내는 강력한 항 산화물질( 카테킨의 유해산소 차단효과때문-암예방효과)
2,녹차는 혈관을 맑게 한다
한국인 사망원인 양대산맥-암과 혈관질환(4명중1명)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것-뇌졸중과 심장병을 예방
혈관질환-동맥경화(흡연자 하루4잔-2주동안)
동맥경화의 중요한 위험요인인 oxidized-LDL(산화된 저밀도 콜레스롤)이 감소시킨다.
녹차는 혈관벽의 혈전덩어리 생성방지-동맥경화예방효과
3.녹차의 신비한성분-카테킨(노화방지 및 암예방효과 파수꾼 )
카테킨-인체가 산소를 통해 에너지를 얻을대 필수 불가결하게 발생하는 일종 불순물인
유해산소 차단하는 강력한 항산화물질
cf)녹차 얼마나 마셔야 하나?
정답은없다. 하지만 녹차도 양-반응을 보이므로 많이 마실수록 효과가 높다
입냄새/충치예방-하루2잔
암예방/비만방지효과기대-하루5잔에서 많게는 10잔까지 마심
녹차의 부작용
녹차잎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다만, 녹차 한 잔에 들어가는 녹차잎이 커피콩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한 잔으로 섭취하는 카페인 양은 적고 흥분작용이 완만하며 지속기간이 짧다. 카페인의 부작용, 즉 불면증, 골다공증, 속쓰림, 심장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의 함량은 일조량과 관계가 깊다. 이른 봄에 채엽하거나 해가림 재배한 고급차에 오히려 카페인의 함량이 높으며, 솥으로 덖은 덖음차가 증기로 찐 증제차보다 많이 들어 있다.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건강에 좋은 녹차이지만 임산부에게 나쁘다는 것은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녹차의 카페인과 폴리페놀이 임산부에게 필요한 철분과 쉽게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의 카페인은 체내 흡수율이 낮을 뿐 아니라 칼륨, 아연 등 미네랄이 충분하게 들어 있어 임신 중에 먹어도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이 미미하다고 한다.
그러나 임산부는 식후 바로 녹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녹차의 타닌은 무기질과 쉽게 결합하기 때문에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칼슘의 섭취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임산부는 카페인 배설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5개월 미만 아기는 간에서의 카페인 분해 속도가 성인과 같지 않기 때문에 차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아기 분유에 녹차를 넣어 타주는 것은 금물이다.
이런 체질, 녹차를 멀리해라
차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설사를 자주 하거나 식욕이 없는 사람은 녹차를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또한 신장기능은 강하나 소화기 계통이 약해 속이 냉하거나 손발이 찬 체질 역시 녹차가 해로울 수 있다. 잠이 부족하거나 카페인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 역시 녹차는 좋지 않다.
카페인은 낮은 온도에서 덜 우러나온다. 때문에 너무 뜨겁지 않는 온도에서 우려내는 것이 좋다. 또 차를 마실 때
너무 오랜 시간 우려내는 것은 좋지 않다. 차의 카페인 성분이 너무 많이 우러나올 수 있으며 폴리페놀 등의 성분들이 산화되어 찻물이 어두워지고 쓴맛이 나며 향기도 없어진다.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은 현미녹차나 강한 열처리를 통해 카페인을 감소시킨 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2번 이상 우려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맛과 향이 없어질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 하룻밤이 지난 차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차에 들어 있는 단백질, 당분, 지방으로 인해 미생물이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식전에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기관의 단백질 흡수가 저하된다. 또 식후에 바로 차를 마시면 찻잎 속의 타닌이 단백질,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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