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도냉월(陶冷月)의 <송풍도(松風圖)> (1974年作) 本是山中人 愛說山中話
六月賣松風 人間恐無價
(본시산중인 애설산중화
오월매송풍 인간공무가)
본래 산에 사는 산사람이라
산중 이야기를 즐겨 나눈다네
유월 솔바람을 팔고 싶으나
그대들 값 모를까 그것이 걱정일세
☞ 무명씨, <유월송풍(六月松風)>
※ 근현대 중국화가 오금목(吳琴木)의 <송풍도(松風圖)> (1934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부유(溥儒)의 <송풍도(松風圖)>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소요유逍遼遊 원글보기
메모 :
'관심사 > 고서화(古書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월인만천(月印萬川) (0) | 2012.01.13 |
---|---|
[스크랩] 춘재지상이십분(春在枝上已十分) (0) | 2012.01.13 |
[스크랩] 채일선화지구(寨一禪和之求) (0) | 2012.01.12 |
[스크랩] 은거음(隱居吟) (0) | 2012.01.12 |
[스크랩]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0)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