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나라 함풍제(咸豊帝)의 비(妃)였던 자희태후(慈禧太后)의 <화훼(花卉)>
書當快意讀易盡 客有可人期不來
世事相違每如此 好懷百歲幾回開
(서당쾌의독이진 객유가인기불래
세사상위매여차 호회백세기회개)
재미있는 책 읽다보면 쉽게 끝이 나고
좋은 친구는 기다려도 와주지 않네
세상일 어긋남이 매양 이와 같으니
인생 백년 좋은 일 몇 번이나 있을까
☞ 진사도(陳師道), <절구(絶句)>
※ 청나라 함풍제(咸豊帝)의 비(妃)였던 자희태후(慈禧太后)의 <화훼(花卉)>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소요유逍遼遊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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