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道無二門 學道非一術
(즉도무이문 학도비일술)
도에 들어가는 문은 둘이 아니지만
도를 배우는 길은 하나가 아니라네
※ 구한말 대문장가였던 창강(凔江) 김택영(金澤榮)이 남긴 구절
※ 그림은 송(宋)나라 때 작가 미상의 <송음논도도(松蔭論道圖)>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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