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9.12.2

감효전(甘曉典) 2019. 12. 2. 11:42

 

 

 

 

 

 

 

우리 봉두가 바로 이 옷을 입고 날 찾아오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 어찌나 좋던지 ㅠㅠ 어디에 있든 늘 편안하거라. 사랑한다. 봉두야! 하늘만큼 땅만큼 이만큼. 세천 파서둑에서 국이 삼촌하고 놀고 있거라. 다시 만날 때까지... https://t.co/j7i6mVTf5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