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감영생

감효전(甘曉典) 2019. 12. 1. 09:24

해방이 되자 시국이 극도로 혼란했다. 조부와 의열단,김원봉은 거꾸로 쫒기는 몸이되고 김원봉은 이승만이 암살시도를 여러번하자 월북,조부는 마산형무소, 그 틈에 전국토지등기령,당시 증조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어려 등기못하자 나라서 고지도 안하고 다 뺏아갔다.

현싯가 2조이상이다.

 

창원39사단에 시조 묘가 있고 우리집은 종가,조부가 그 땅을 아무도 못팔게 조부와 문중하고 이름을 일부러 묶어두었는데 그 땅을 뺏어갔다. 생전에 아버지가 그땅을 찾으려했는데 공소시효 1년이 넘어갔다며 찾지 못했다.

 

밀양 상남면 구배기 종남산일대 30만평도 뺏겼다. 창원 39사단포함 나라에 빼앗긴 땅이 7만평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번에 오빠한테 들었는데 창원땅만 수 십만평이라고 했다.

 

해방직후 조부나 증조부 명의로 된 땅이 나라에 바로 넘어간 땅을 어떻게 찾을수 있겠는지 알아보라고 했다. 헌법소원해서 나라가 뺏어간 땅을 찾아야한다.강도 대한미국은 우리땅을 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