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 玄鎔云印 하루가 또 힘들게 하루를 만들고 해는 서산을 365 여번 넘어 섣달 그믐이 되었구나
노력한 것이 없으니 이루어진 것이 없는 것도 당연한 이치인데 쓸쓸함과 아쉬움은 웬일인가. ㅠㅠ 최영섭 |
출처 : 내 고향 밀양
글쓴이 : 龍雲(칠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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