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노숙인 주인 응급실 가자 문 앞에서 기다린 강아지들

감효전(甘曉典) 2018. 12. 15. 11:06

 

 

 

 

노숙인 주인 응급실 가자 문 앞에서 기다린 강아지들 https://t.co/DCj1M8C2Hc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우리 봉두도 내가 한달간 중환자실에 있을때 저랬었다.봉두는 한달만에 내가 돌아오자 내 눈을 맞추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병원갈 때마다 늘 동행했었다.난 가진것도 없고 많이 아프지만 행복했다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31  (0) 2018.12.31
봉두, 달봉이♡  (0) 2018.12.31
2018.12.7   (0) 2018.12.07
봉두  (0) 2018.12.06
2018.12.4~5  (0)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