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주인 응급실 가자 문 앞에서 기다린 강아지들 https://t.co/DCj1M8C2Hc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우리 봉두도 내가 한달간 중환자실에 있을때 저랬었다.봉두는 한달만에 내가 돌아오자 내 눈을 맞추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병원갈 때마다 늘 동행했었다.난 가진것도 없고 많이 아프지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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