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감상은 나도 보호자가 있어 차로 태워주고 손잡고 따라 가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가 시원찮아 병원 출입을 많이 해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 큰수술을 3년전 하고부터 그런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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