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애미 이명희가 평소 늘 임원이고 운전기사고 가리지않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때리고 침뱉고 등등 미치갱이나 할만한 폭언 폭행을 일삼았는데 식당에서 설렁탕을 먹다가 갈비뼈에 고기살이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어떤 개새끼가 설렁탕에 물 탔나" 라며 식당안이 쩌렁쩌렁 하도록 욕을 퍼부었단다. 살다살다 별 미친ㅇ 다 보겄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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