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8.2.25

감효전(甘曉典) 2018. 2. 25. 19:05

상주 반건시 곶감이 참 맛있네.곶감을 먹는데 봉두 달래 36일짜리 강아지 셋이 참새처럼 매달려 달라고 내 입만 바라봐 이놈한테 한 입 조놈한테 한입 줬더니 맛있어 죽겠단다.갓난쟁이들은 아렛께부터 폴짝거리며 제법 많이 컸는데 밥알만큼 뜯어서 줬더니 홀고 빠는것도 모자라 내 입술을 ~^^♡

 

조문상 선생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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